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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청백리(淸白吏)를 생각한다
조선왕조 때 유생(학생)이나 선비가 벼슬길에 나가는 방법에는 세 가지 정도의 방법이 있었다. 가장 정통코스는 과거에 급제하는 길이고 다음은 선조의 음덕에 힘입어 벼슬길에 나서는 음보(蔭補), 그리고 학행이 ..

[시론] 상생(相生)과 협치(協治)  
이제 며칠 후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1대 국회가 막을 내리고 22대 국회가 개원한다. 21대 국회를 반면교사 삼아서 22대 국회는 정말 민심을 헤아려 국민이 원하는 국회가 되어 줄 것을 간곡..
[시론] 주인인가? 나그네인가?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동화대회에 입상한 것이 계기가 되어 학창시절과 군 복무시절 웅변으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다. 그리고 전국웅변대회에 군복을 입고 출전하여 국무총리상을 ..
[시론]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는 1937년 특파원 자격으로 스페인 내전 현장을 찾아 취재한 미국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스페인 내전을 소재로 하여 1940년 출간한 소설이다. 이 소설은 출간..
4월 총선을 걱정한다  
갑진년이 열리는 초입부터 4.10 총선의 선거 회오리바람에 휩쓸린 채 민심을 얻기 위한 선거운동이 계속되고 있음을 본다. 이 고을 주인인 군민들이 그렇게 소리 높여 소망하는 민생의 현장, 농..
[신년사] 갑진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군민여러분! 각지의 향우 여러분! 군민신문 독자 여러분! 계묘년 한해를 접고 이제 갑진년(甲辰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동안 정직하고 따뜻한 함평군민 신문을 아낌없는 성원으로 ..
[발행인 칼럼] 어느 할머니의 재치있는 유머  
함평천지 가득히 곱고도 아름답게 그윽한 향기로 넘쳐나던 가을이 지고 이제 찬바람 가득하여 옷깃을 여미게 하는 겨울입니다. 왠지 움츠려드는 몸과 마음을 추스르며 하루를 보내던 중, 카톡..
[특별기고]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위한 안전수칙  
찬바람이 부는 11월, 밤낮으로 큰일교차로 거리에는 두꺼운 겉옷을 입은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 겨울이 다가왔다. 날씨가 추워지면 자연스레 화기취급이 많아지고 그러다 보면 ..
[시론] 창간 15주년을 맞이하며  
위민정론(爲民正論)의 사시로 정직하고 따뜻한 군민을 위한 애향정론지를 표방하고 출범한 함평군민신문이 창간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시련과 고난을 감내하면서도 이 만큼의 ..
[시론] 가을날에  
3년여 거쳐온 코로나19의 힘들고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고 그리도 작열하던 폭염과 폭우의 계절을 지나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함이 감도는 가을이 열렸다. 물론 아직도 한낮의 더위는 30..
[시론] 더불어민주당, 지금 세 가지 마음(三心)이 필..  
평생을 이 나라 민주주의와 조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살다간 김대중대통령께서는 정치적 신념과 철학이 달라서 새로운 정당을 만들 때는 어김없이 그 정당 이름에 백성민(民)자를 넣어 썼다. ..
[시론] 군민 하나되기 운동의 동참을 바라며  
  ‘함평군민하나되기운동’은 (주)함평군민신문이 2015함평사랑운동의 하나로 전개한 후 지금은 함평문화원이 군민생활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일찍이 호남가의 첫 고을에 자리 잡..
[시론] 팔월을 열면서  
청포도 익어가는 7월을 반갑게 맞이한 것이 엊그제인데 어느덧 8월을 엽니다. 생각하니 세월의 덧없음이 새삼스럽습니다. 나는 며칠전 7월을 이겨내느라 고생하신 함평문화원 문화가족 모든 분..
[초대시론] 법 기술자 상앙, 결국 그 법으로 당하다  
상앙은 법가의 계통을 잇는 중국 전국시대의 정치가이다. 위(衛)나라 왕의 서자로 태어났으나 출세를 위해 진(秦)나라로 건너가 등용되었다. 늘 준법을 강조했던 그는 진나라 왕 효공의 신임을 ..
[시론] 지방자치 성공해야 한다.  
군민들의 손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을 직접 선출하는 민선자치단체장 시대가 올해로 28년에 접어들었다. 정치적 많은 어려움 속에서 투쟁하다시피 하여 실시된 것이 지방자치제이다. 중앙정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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