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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방법,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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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소방서/이학필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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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일상 속 어쩌면 지루하다고 느껴질 때 쯤 우리는 여행을 떠나거나 기분전환을 위해 나들이를 가기도 한다. 허나 고요한 일상에 파문을 일으키는게 기분 좋은 일이 아니라 위급한 상황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일상생활 속 다양한 응급처치 방법을 함평소방서에서 소개하고자 한다.

▲ 갑작스런 심정지 상황을 마주했을 때 특히나 그 대상이 우리 가족이나 친구라면 누구나 당황하게 된다. 허나 가장먼저 주변인이 있다면 정확한 지목으로 “빨간색 후드티를 입은분 119에 신고해 주시고, 모자에 안경을 쓰신 분 근처에 AED를 가져와주십시오.” 라고 명명한 후 119가 도착할 때까지 가슴압박을 시도하면 된다.

▲ 음식을 먹다 음식물이 기도에 걸려 기도폐쇄로 인한 호읍곤란이 온경우, 비슷한 경험을 누구나 해봤을 것이다. 당황하지 말고 환자의 상복부를 주먹으로 압박한 뒤 강하게 잡아당기는 식으로 반복한다. 영유아의 경우 입 안에 손가락을 넣어 끄집어내거나, 몸을 엎어 놓고 등을 쳐서 이물질을 토해 내도록 한다.

▲ 화재나 열탕에 의한 화상을 입었을 경우 즉시 흐르는 미지근한 물에 환부를 대고 수분정도 피부에 남아있는 화기를 빼내야한다. 너무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 대면 피부의 온도가 급격히 저하되면서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회복이 늦어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또한 수포의 내용을 짜내고 항생제를 포함한 바셀린 연고를 바른 후 붕대에 감는다. 그러나 화상부위가 넓고 외상이 심한경우 전문이의 치료를 꼭 받아야한다.

▲ 집에서 요리를 하던 중 실수로 손가락이 절단이 된다면, 물론 가까운 병원이나 119에 신고를 해야 한다. 그러나 상황이 여의치 않는 경우, 절단된 손가락은 흐르는 수돗물이나 식염수로 씻고, 젖은 손수건으로 감싼다. 잘린 손가락은 비닐봉투 등 밀봉이 가능한 봉투에 넣고 고무줄로 묶어 공기가 최대한 통하지 않게 해서 이동한다.

▲ 환절기나 피로누적으로 건조해진 코에서 코피가 날 경우, 잘못된 상식으로 고개를 드는 경우가 많지만 고개를 숙여야 올바른 대처법이다. 모리를 들면 피가 목뒤로 넘어가 위장 혹은 폐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 코피를 멎게 하려면 코의 안쪽 깊숙이 솜을 넣은 다음 양 콧구멍 사이에 있는 칸막이 뼈를 향해 약 5분간 지그시 눌러야한다. 차가운 얼음물로 냉찜질하는 것도 피를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상황에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허나 옛말에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 수 있다는 말처럼 당황하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첫번째 대처가 되야 한다.

한편, 함평소방서는 심뇌혈관과 급성 심정지 등 순환기계 질환 사망이 증가하는 시기(10~12월)를 맞아 10월 한 달간 “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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