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경찰서(서장 강기현)는 전남자치경찰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관내 여성 1인 소상공인의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고 생활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보안강화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찰의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Pre-CAS) 분석을 통해 범죄위험도가 높은 1~3등급 지역에 위치한 여성 1인 소상공인 점포 27개소를 선정했으며, 오는 9월 11일까지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범죄 심리 억제를 위한 보안강화키트는 점포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범죄예방 물품 3종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침입 등 생활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범죄취약계층의 불안감 해소와 보호를 통해 지역사회 안정망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경찰서장은 “범죄위험도 분석을 토대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범죄취약요인을 면밀히 살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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